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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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내몸의 체온조차
더워서 살과 살이 닿기도 싫어지는
절정의 폭염이네요
찜통더위에 열대야에
사지가 닿기만 해도 짜증나는...
이 마당에
밥그릇 두개가 서로 끼어서
안떨어져서 짜증 게이지 폭발...
어디서 줏어 본대로
뜨거운물을 부어서
떼어보려했으나 소용없고...
큰 사발이라 뜨거운물에 통으로 담글수도 없고...
냉면 그릇 사이즈인데
두개가 딱 붙어서 안떨어지더군요
혼자 뜨거운물 붓고 짜증 팍팍해도 아주 쌩쇼를 했죠.
이럴때 해결 방법 누가 아시면 댓글좀... 아 짜증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뜨거운 부었다가 바로 찬물 부면 되지 않을까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래는 뜨거운 물 위에는 찬물을 넣어보세요
그래도 되지 않을 경우
따뜻한 퐁퐁물에 담가서 해도 괜찮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