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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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딩하는 동안
화면 하단에 "나파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이 ....
나파라 없으니까 얼마나 심심하고 허전하던지
울 나파라 식구들도 보고 엄청 보고 싶었고
나파라가 안되는 동안 나파라님안테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화도 해보고 싶었지만
기분 안 좋은데 전화했다가 본전도 못 찾을거 같아서 참았다는
어쩃거나 열려서 너무 다행이네요 ^^*
모두들~~~~~
너~~~~~~~~무 보고싶었어요
^______________^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니님 올만이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 올만이예요
보고싶었어요
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
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를 잊었다니...
아! 맞다
파라님이 치매가 있다는 것을 몰랐네
ㅎ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__+ 그러다 정 듭니다 ㅋㅋㅋㅋ 사랑보다 무서븐게 정이라던데 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두 모두들 보고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