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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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하루였는데..
이제야 퇴근을 준비하네요,,이런날 간단한 맥주 한잔 생각나는데..
너무나 바쁜생활에 톱니바퀴 돌듯 친구들도 바쁘네요,,
이럴 줄알았음,,대행문의를 먼저 하는건데,,누구없나요?
나이가 많아지면서,,슬슬 자신감마져 잃어가네요..
이제 빨리 여름이 끝났음 좋겠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빨리 끝나도...곧 다시 찾아오더라고요~~^^*
님 좋은하루요~~^^*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기운내세요~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늦게 퇴근하시네요
시원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