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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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또 구우러 갔다왔다는..ㅎ
아휴~~ 인간 열라 많아..
토욜인데다가 한강 수영장이 낼까지라
다 나같은 맘으로다가 하루라도 더 굽겠다고..ㅋㅋ
오늘도 역시나 햇빛 죽여주시고~ㅎ
더 있고싶었으나 오후가 지나니
더 많은 인간들이 몰려와~~흑 흑
낼도 가고말테당..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랑쟁이~~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일년내내 여름이면 좋겠다는..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 살 다까진다~~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바짝 구우니깐 갑자기 생각이 드는데..
안구운덴 우짜꼬~ ㅋㅋㅋ
아놔~ 그 자국 무쟈게 오래가던데..
사우나 가기도 주저하던데..캬캬캬~
아놔~
난 너무 예리해..ㅎ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도대체 어딜 다니시는겨?? 수영장??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그만 구우삼...피부가...불쌍행...ㅠㅠ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노릇하게 굽고 싶다옹 ㅠ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나 더이상은 껍질일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