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는 공부는 안하고~~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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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벌써부터 모텔 들락 거리네...
어린것들이~~ 휴~ 난....너무 바른생활 사나인가봐...ㅋㅋ
어제 새벽 5시쯤 88년생 남자 두놈이 어려 보이는듯 한~ 여자애들 두명을
데리고 왔습니다.
한눈에 봐서 어려보이는데 신분증 달라니까~ 신용카드 만들려고 어쩌고 저쩌고~
한명은 분실해서 신고했네~ 어쩌고 저쩌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하나라도 더 팔라고 하면 눈 딱감고 받겠으나~~
잘못 걸리면 영업정지 이기에....
떠 봤습니다..~
"딱~까놓고 여자분들 미성년자 맞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아침에 일찍나가는 조건으로 방줄테니까 솔직하게 말해봐요??"
했더니...
네...17살 이에요~ 헐~.....ㅡ,.ㅡ;
한마디만 했습니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어린것들이.... 집에가라~!"
몇년만 있음 좋아하는 사람이랑 합법적으로 마르고 닳도록 할텐데...
머가 그리 급한쥐...ㅡ,.ㅡ;
요즘애들 너무 빨라~~너무...
난 애들이 젤 무서워요~~ 요즘 중딩 고딩 여자애들...ㅠㅠ
댓글목록
asdpoias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르고.....;;; 닳도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너무 야해요~~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프라인이나...온라인이나...거침없는 표현은 여전하심? ㅋㅋㅋㅋ
ssambak6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성인인데....왜 마르고 닳도록 못할까나...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르고 닳도록?
흠..난 항상 촉촉하고..하나도 안달았어..
쌩쌩해~
asdpoiasd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ㅋㅋㅋ 남자분이 항상 촉촉하시면.;; 그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