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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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날이당
회사서 업무할거 다운 받아 놓구 외근나갔다 들어오니 컴이 꺼져 있어어 누가껏냐구 왕짜증 냈더니 우리부장님 왈... 몇시간 씩 나갔다 오는데 컴도 안꺼서 자기가 껐다구 ... 그러시면서 왜 전기세 아까운줄 모르냐, 개념이 없이사냐는둥 정신 엇다두구 다니는둥 되려머라하신다...사실 아침에 부장님이 시킨것 때문에 급해서 다운 받는거엿는데 그래서 부장님이 말씀하신거 촉박해서 다운받는데 시간걸려서 켜놓구 외근갔다왓다햇더니 ... 이번엔 더 그런거면 컴퓨터에 중요한 다운 받는중입니다 라구 종이에 써서 붙이고 가야지!! 그러면서 또 머라하신다, 여하튼 맡긴거 급하니 빨리하라시면서... 에휴 ... 직장인이 란게 먼지--;; 열난다 열나!! --;;
회사서 업무할거 다운 받아 놓구 외근나갔다 들어오니 컴이 꺼져 있어어 누가껏냐구 왕짜증 냈더니 우리부장님 왈... 몇시간 씩 나갔다 오는데 컴도 안꺼서 자기가 껐다구 ... 그러시면서 왜 전기세 아까운줄 모르냐, 개념이 없이사냐는둥 정신 엇다두구 다니는둥 되려머라하신다...사실 아침에 부장님이 시킨것 때문에 급해서 다운 받는거엿는데 그래서 부장님이 말씀하신거 촉박해서 다운받는데 시간걸려서 켜놓구 외근갔다왓다햇더니 ... 이번엔 더 그런거면 컴퓨터에 중요한 다운 받는중입니다 라구 종이에 써서 붙이고 가야지!! 그러면서 또 머라하신다, 여하튼 맡긴거 급하니 빨리하라시면서... 에휴 ... 직장인이 란게 먼지--;; 열난다 열나!!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요~~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 성질 안좋은 부장님이시네
파우스트님 힘내세요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악마에게 영혼을 팔면...
좀더 편하실텐데..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보기엔..
아마 띄어쓰기 잘 안해서 그러신듯..ㅋㅋ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띄어쓰기 해주세염;;ㅋ
파우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격려의 답변에 힘이 나네요^^ 술한잔 하고 지금에서야 봤네요^^
womderguy5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띄어쓰기 안하면 부장님한테 혼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