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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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만 해도 문만 열면 열기가 확~확~ 느껴졌는데....
어제 출근해 보니 완전~ 초가을 날씨내요. 새벽엔 쌀쌀하기 까지
에어콘 안틀어 놓고 근무했네요^^
이제 좀 살거 같습니다.
비록 여름휴가는 못갔지만 젊을때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 겠다는 생각에~
광란의 여름휴가는 내년으로 미루고 열심히 돈벌어야 겠습니다.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가는거 같네요.
이제 추석도 한달 남짓~ 벌써~.....
32살은 지고~~~ 33살의 해가 오는듯...ㅠㅠ 슬프네~
댓글목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벌새가 어딨어..
대행안해? ㅎ~
날씨가 이슬이를 간절히 원하는거 가튼데?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낮술~ 울지마..
나도 있는데..ㅋㅋㅋ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져...가을이오면이슬이생각더나죠.......찬이슬..ㅎ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머여~~ 다들ㅋㅋ 나 술잘 못먹잖아~~!
사람들 오해하겠네..ㅋㅋ 술꾼이라고~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자하고 마시면 말술이면서..
다아라~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아~ 가을 너므 싫당 -_ㅜ 추엉;;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인는 안추워야하는데...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저는 32살 되는데~~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2007년도 1월이 엊그제 같은데 벌서 9월이 다가오니
세월의 무상함이란.....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낮술님 화이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팅구 슬퍼하지마~~^^*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가 언제부터 낮술이 됐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