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에 쩔어서 사는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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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12시가훌쩍 넘었네요...ㅠ.ㅠ
피곤해 죽겠지만
그래도 그냥자면 너무 억울해서 ㅋㅋ
이렇게 컴퓨터키고 또 들렀답니다 ㅎ
하고싶은거 한다는거 보통일이 아니네요 ㅠ.ㅠ;;
재밌긴한데...
뭐랄까...뭔가 많이 부족하고
외롭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그래서 여기에 매일같이 글을 남기고 잇는거 같아요;
안그래도 연기에 미쳐서 지내다보니...
감정이 너무 풍부해져서 가끔 우울할때도많고;;
뭔가 기분전환할만한 일이 생겨야할텐데...
어떤게 좋을까요??
댓글목록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여행이 최곤데..ㅎㅎ
연기할 자세가 되셨네요..ㅎㅎ
감성만땅~~ ^^*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홋~ 느나를 섬기세효 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야동이 최곤데...^^*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적 여유 있을때 가꺼운 곳이라도 한번 다녀오세요~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도있고...일요일은 시간도 넉넉한데....혼자가나요? ㅋ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 야동은 좀...-_-;;(질렸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