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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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사이판 갔다가 어제 왔어요...
그리고 가지고 온 선물...
담배 두보루...
얼마전에는 엄마가 중국갈때 사오신 선물이...
담배였는데...
동생도 담배...
이제 저의 선물은 담배인가봐요~^^
담배를 못끊는 제 책임이 가장 크겠지만...
대한민국도 나쁜거 같아요...
몸에 그렇게 나쁘다면서...팔고 있고...
담배에 중독된 사람들...담보삼아 가격 올려서 세금 걷고...
담배가 그렇게 몸에 나쁘고 중독된 사람들을 걱정한다면...
아예 팔지를 말거나...
한갑에 1억씩 팔거나 그러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단번에 끊을것을...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아주 나쁜거 같아요...
이제 술값도 슬슬 오르는거 같고...
ㅠㅠ
술하고 담배는 저의 삶의 낙중 하나이기도 한데...
ㅠㅠ
댓글목록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배~~ 끊었다고 쓰고 참는다고 말하는..... 맛있겠다...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얼른 피세요~^^
스누피4848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 금연하실때가 되신것같아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같이해요~금연~^^
jamonit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몸에 나쁜것만 도와주네요 ㅠㅠ
이젠 끊고 안핀다고 알면 담엔 녹용이나 웅담 선물이 올거예요 ``~~
포인트가 늘어났어요 고맙습니다 ...꾸벅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소89분당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은 담배 필곳도 없어요~ 다~~~ 금연구역~ 국가가 나쁘다는 말씀에 100퍼 공감해용~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금연구역 만드는김에...대한민국 모든 지역을 금연구역으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담배피다 걸리면 징역 10년...^^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꾸 오르다 보면....
안 필수도 있겠죠??
내년까지만 나도 술 마시고 담배피고...
따악 내년 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