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졸립구, 배찢어질거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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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복이에 순대 튀김 호떡 먹구 들어왔는데 .. 엄마가 삼겹살 구우셨다고 저녁을 먹으라셔서..
또.. 먹고야 말았어용 -_ ㅠ오랬만에 느껴보는 위를떠나서 배가죽이 찢어질듯한 고통;;
아~ 토하구싶당;;; ;
오늘 십세양은 백조탈출 함 해보겟다고 AS고 뭐고 다 때려치굼 -_-;
가산디지털단지 가따가 아니라고 해서 구로디지털단지 .... OOO....삼실에 면접을 겨우
마치고.. 완젼바보되서 인천 예술회관? 인천지하철역중에 요런이름..
고기 CGV에서 내생에 최악의 남자 보구..
오는지하철에서 내내 졸면서 이제야 집에와서 하룰정리 하네여 ;;
발두 므지 아프그.. 느므 걸어서 발냄새 나는것같아요.. ㅜㅜ
오다리 향기 좋은걸루 큼지막한거루 드실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다른데 가보려구여.. 근데 낼 가볼곳도 멀구 시간대두 참 애매하구. ..
참............나 제모기 고장나서 헤드부분을 면도기로 교체 가능해서 그거루 겨털 밀다가
양옆에 빗처럼 갈퀴있는거에 겨드랑이 다 시뻘겋게 밀려서 완젼쓰라리구;
ㅠㅠ 종일 만세하구 다녔어요 <<살짝오바지만;; 정말 아파서 후시딘바르구
허리손하구 다녔음;; -_ ㅠ
졸립구 춥구 배부르고.. 발아프고 겨털자리 아푸궁..
간만에 완젼피곤하게 만신창이된십세양ㅋㅋ 글 길게썻죠 !?
근데 본인도 뭔말인지 모르겟네여 ㅋㅋ 어째뜬. 마니 피곤하구 마니 힘들고
겨드랑이 아프고 발아프고 발냄새 날것같다는거--;;
씻구 자야징 ;;;ㅋㅋㅋㅋㅋㅋㅋ
댓글목록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생많이 했구만..ㅋ
푸~~~욱 쉬어~ ^^*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마셨구나??ㅋㅋㅋ
많이 힘들었겠네..ㅎ
푸~~~~욱 자아~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외박쟁이는 인천 멀다면서 맨날 왔다갔다 하네..??
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_-쭈니옵하 글읽지두 않구 ㅠㅠ
흑~ 아네여 나 아직두 발바닥아포 ㅠㅠ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십세양 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옵하 다 읽었거든~~흥ㅎㅎ
발은 괜찮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