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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볶음 먹었다는..ㅋㅋ
얼마전부터 무지 땡겼으나
어디서 파는지 몰라서 못먹구 있었는뎅..ㅋㅋ
술도 못마심서 술안주만 좋아라하공..ㅎㅎ
아이고 배터지겠당.. ^^*
댓글목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배터지는거 한번 봤으면..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젠 뒷판이 안되니
앞판에 관심을??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관심없어요,.,흥~
쳇~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여기 앙탈쟁이 또있네..ㅋㅋ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앙탈부리면 보여줄거예여?
흥~~ 췟~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뭘..보..여..주..지??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흠..고민하시네..쳇
마라요..흥~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이~
쫌만 더하믄 보여줄라했었는데..
그래..마라요~ ㅎ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가 보여드림 안돼여? ㅋㅋㅋ
바바리 맨~~~~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보고
눈버리는거 아니겠져??ㅋ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마 숨은그림 찾기일껄?
쳇~ 막 놀려..흥~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
나 그런거 잘찾는데..
함 찾아볼까??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앙..
뵨태..
앙..짜잉나..쳇~ 히~잉..-.,-;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원래 안이랬는데
여기와서 일케됐어요 ㅠ.ㅠ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원래 그러쿠만..괜히 안그런척이셔..흥~
아주 물만나셨더구만..쳇~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퉷~~~
ㅋㅋ 메렁~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그~삐지셨다~
그러지마~여..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니깐 보여줘..
췟'''''''";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번 벙개에 오셨더라면
지금쯤 같이 굽고있었을지도..ㅋ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때 벙개에 갔더라면...
훨 전에 구웠겠지롱..
구워 삶았겠지롱..메롱..
지금 시간에 몰구워여?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쉬~ 옛날분이라
옛날 얘기만 하신당..췟~
잘자여~
나파라 꿈꿔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잘자요^^*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대화 재밌네요 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모야~ 진작 끼어들었어야지!!
또 타이밍 놓친거야??ㅎㅎ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가 잔다하고 가니깐...
그 틈을 노리시네..헐~
아놔~ 이래서 잠도 못자게 한단말이야..
이궁..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밤새 나랑 놀아요~~ㅎ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내가 꿈에서 놀아줄게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지금 자러가야겠넹..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 파라뉨꿈꾸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까봐 못자고있엉..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분사이에 뭔가가
흐르는데여~~흥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떤 두분??
콕 찝어서 얘기해주라~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빨간s님과 파란s님요~~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 잘못 짚었음..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헉ㅋ 그럼 파랑s님과 k?? 워;워;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눈치 빠르넹..ㅋㅋ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눈이 그래서 크지요~~하하하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속눈썹이 커튼 수준이라
안보이는줄 알았징~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가까이서 안봐서
그래요 췟~~~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소리~
그날 계속 옆에서,앞에서 쏙눈썹만 봤는뎅..ㅎ
부러워서 그래요~~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러우면 부라보콘을 사주세요ㅎ
비법을 전수해 드릴께요 하핫~~~;;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눈썹을 나한테 넘겨~ㅎ
그럼 부라보콘이랑 설레임 사주께~~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수술은 미래에나 가능할거에요ㅎ
비법은 당장 효과를 볼수 있어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그래?? (솔깃)
그럼 부라보콘만 사주께 비법 알려주바바~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비법이기 때문에
나중에 누나에게만 알려 줄께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알써~ 알써~~ㅎㅎ
나도 빨리 속눈썹 길~어졌음 좋겠당..ㅎ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새일님 왜케 웃겨요~~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나도 좀 보여줘봐~~
멀 보여줄껀데..궁금해 죽겠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