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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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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작성일 0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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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줄 모르겠네요.


야간에만 일하다 보니 날짜 개념이 사라져 버려서~


항상 출근뒤에 티비를 보면 그날 요일을 알수있죠^^


오늘은 VJ특공대하는걸 보니 금요일이네...벌써~~


그럼 날새면 내일 토요일~~


엄청난 연인들이 낮부터 이마트에서 한봇따리 들고 찾아오겠네요.


ㅋㅋ


걍~ 젊은애들 보면 이쁘고 보기 좋아요...


내일은 어뜩해 될지는 몰라도 서로 좋아하며 살아가는 모습....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근데...


대췌~ 여자들은 외박할때~~ 어떤 핑계를 댈까요??


흠...내가 아는 몇까지는??


1. 엄마~ 친구집에서 자고갈께~(가장 흔한방법)


2. 엄마~ 나 친구들하고 찜질방 왔어~~


3. 직장인들은...엄마~ 나 밤새 야근이야~~!(이런 사람들은 집에가서 옷까지 갈아입고오는


                                                               대담함을 볼수있다...담날 출근해야 함으로)


아~ 당장 요고 밖에 생각 않나네..ㅋㅋ


좋은핑계 머가 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믿을만한~~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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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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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4.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밤새 온라인겜할꺼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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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6. 5번을 많이 써먹으면 이젠 말없이 외박해도 신경도 안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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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쉬~ 77님이셔..
내가 부모님이래도 꼼짝못하겠는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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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7님 완전 외박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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