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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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간이 흘러가는줄 모르겠네요.
야간에만 일하다 보니 날짜 개념이 사라져 버려서~
항상 출근뒤에 티비를 보면 그날 요일을 알수있죠^^
오늘은 VJ특공대하는걸 보니 금요일이네...벌써~~
그럼 날새면 내일 토요일~~
엄청난 연인들이 낮부터 이마트에서 한봇따리 들고 찾아오겠네요.
ㅋㅋ
걍~ 젊은애들 보면 이쁘고 보기 좋아요...
내일은 어뜩해 될지는 몰라도 서로 좋아하며 살아가는 모습....
나쁘진 않아 보입니다.
근데...
대췌~ 여자들은 외박할때~~ 어떤 핑계를 댈까요??
흠...내가 아는 몇까지는??
1. 엄마~ 친구집에서 자고갈께~(가장 흔한방법)
2. 엄마~ 나 친구들하고 찜질방 왔어~~
3. 직장인들은...엄마~ 나 밤새 야근이야~~!(이런 사람들은 집에가서 옷까지 갈아입고오는
대담함을 볼수있다...담날 출근해야 함으로)
아~ 당장 요고 밖에 생각 않나네..ㅋㅋ
좋은핑계 머가 있을까요?? 부모님들이 믿을만한~~ㅎㅎ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역시나~~^^*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4.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밤새 온라인겜할꺼야ㅎㅎ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6. 5번을 많이 써먹으면 이젠 말없이 외박해도 신경도 안써준다;;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역쉬~ 77님이셔..
내가 부모님이래도 꼼짝못하겠는걸? ㅋㅋㅋ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77님 완전 외박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