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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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어디까지 재수가 없는거야~~
올해 재수 무지하게 없네~~
오늘은 피부과 갔다 왔는데...
내일 엉덩이 종기난거 째야된대요...
오늘은 주사 맞고 약만 타왔다는...
그리고 이빨이 하나도 안아픈데...
썩은게 보여서 치과에 갔는데...
신경치료 받고 지지대를 받치고 금을 씌워야 된대요...
아프지도 않고 까만게 보여서 갔을뿐인데...
아 올해 재수 정말 없어...
너무 없어...
9수라 그런가...
생일 딱 3주 남았다...9수야 빨리 지나가라..빨리...
ㅠㅠ...ㅠㅠ
댓글목록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시간아..멈춰다오~...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흥~~
30님 오늘 바지에 아직 실수 안하셨어요..??
ㅠㅠ..ㅠㅠ
nami8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요즘 재수 디게~~ 없어여~ ㅠㅠ
우리 좋은데 굿좀 하러 가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님 이쁘세요...??
왠 우리...??
ㅎ
농담이에요~~^^*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이 문제야~
치아도 엉덩이도..
술 끊으세요!!ㅎ
그래야 서울와서 벙개하지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 77님 엉덩이에 제 얼굴만한 종기난다~~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미리 치료하신거예요.
좀더 시간 지나서 갔으면 썩은 부분 통증에다가 신경치료비 플러스 더 큰돈 들어야했을거예요
잘다녀오셨네요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나한테 그런식으로 하면
나파님 낼 입원시킨다~~~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종기전염시키게요..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하고 77님 두분 30님하고 결혼하세요~~
흥~~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왜 또 갑자기 그렇게 엮어요
참 취미도 유별나시네
종기 거 떄따 아플텐데.....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직도..쯧쯧
나한테 구러면 진짜 더 아프다니까~
안믿네??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저한테 시집오실래요...두분..??
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한테시집가면고생해요....ㅎㅎ
캐서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씩고 다녀....(이 맞춤법 생각나지?ㅋㅋ)
글고 남겨 먹을라고 금을 강요하는데도 있다니까 치과 옮겨봐.... 레진으로 해도 되고... 아말감도 수은 어쩌구 하는데 그것도 괜찮대...^^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흐 기어코..;; 그런거였군요 -ㄴ-
징그러라~ ㅋㅋ
파라님 왜 전 안엮어줘욧 ㅡㅡ^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익조님은 캐서린님하고 결혼하세요~~ㅎ
rudvlf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재수가 없는게 아니고 재수가 좋은거 아니에염? 등이 아니라 엉덩이 종기가 났으니 누워서는 잘 수 있구..아프지 않았는데 얼렁 고칠 수 있으니 치료비도 덜 들고..긍정적으로 살면 삼수고 재수고 없어염~ㅋ
캐서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는 신봉선이랑 결혼해라..풉~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에게 어여 재수가 있길바래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종기 ~ 굳굳 ㅋㅋ
못되게구니깐 바루 궁뎅이에 뿔나잖아용 ㅋ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결국 종기였군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