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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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때 너무나 가까웠었다.
하루도 못 보면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았던 시절도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떨어져 살아도 되게끔 되어 버렸다.
- 윤후명 –
어제에 이은 글이 되어버렸네요
늘 붙어서 살것만 같던 친구들이 이제는 연락도 못하고 살고 있으니
참.......
각자의 생활터전에서 바쁘다보니 생각만 있고 하질 못하고 있네요.
오늘은 맘먹고 점심시간에 전화돌려봐야겠어요 ^^
지금 이 시간에 떠오르는 그 누구에게 안부전화 한번 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체이셨구나~~
ㅠㅠ............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뭘 체여요
체일 남자라도 있으면 좋겠네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알면서~~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르는데요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한테 채이셨잔아요~~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좋은하루되세요^^
앤없으면저한테로....ㅎㅎㅎ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헛...내가 찬건가?...
ㅡ,,ㅡ;;; 찬 적 없는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맨날 차여~~
ㅠㅠ..ㅠㅠ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 어르신들이 도대체 뭐라는거예요
암튼 못말려들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사하면 다 나와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조사 시작해볼까요?
ㅎㅎ
뭐부터 할까요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하세요~~
일딴 입부터 조사해야겠어요~~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니님~ 제가 그리우세요??
한번 보죠~~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 조사 언제 끝나요
아~ 하고 있으려니 지겨워요
ㅎㅎㅎ
넷님 투시력 있나보네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냄새때문에 제가 기절할꺼 같아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양치했는데
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랑 뽀뽀를 안하셔서 그래요~~ㅎ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서울 오세요
그럼 뽀뽀해드리리다
ㅎ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즘 연락 못한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야겠어요 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_+ 헐...제니얼님앙...전 서울인데. ..ㅋㅋㅋ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끄럽사옵니다~~~~
ㅎㅎ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울이나 갈까..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 서울 오세요 ^^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서울오는 사람들 다 뽀뽀해줄라믄..
입술 부르터져염..ㅠㅠ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쭈니 보고싶지요?ㅎㅎ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서울 맨날가는데....어디가야 뽀뽀받을수있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