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팬티도 벗고...엉덩이에 선풍기 바람 쐬면서 자야지...
엉덩이...종기가 곪아서 터질거 같다는...
오늘...
내가 술 진짜진짜 안먹을려고 그랬는데...
학원 9월달 개강날이라고 수강생들하고 강사님하고 술을 먹는데...
빠질수가 없어서...
맥주한잔 했다는...
내 종기가 더 곪은거 같아요...
집에 걸어오는데 완전 손오공 된기분...
뒤뚱뒤뚱에...꼬리하나 달고 다니는 기분 이었다는...
좋은밤...제 꿈 꾸세요...^^*
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여 시원하게 짜길바래ㅎㅎ
좋은꿈 꿔^^*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말이 짜는거지 거의 수술이겠다..ㅋㅋㅋ
아프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왜케 웃기지?? ㅎㅎ 미안..ㅋ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77님도 곧 엉덩이에 쭈니님 얼굴만한 종기 생길꺼에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심보가 고와서 안 그러거든여~~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두고보세요~~
제가 물떠놓고 빌고 있어요~~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니~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왜 나한테만 전염시킬라 해??
낼 마니 아플텐데..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염시켜서 제가 짜드리고 싶어서요~~ㅎ
낼은 진짜 아프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ㅎㅎㅎㅎㅎ 변태..
낼 아프면..
막 울어요~ ^^*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은 웃긴데...그심정은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 기운내세용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모두 내꿈꾸삼~~^^ㅎ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짜드리러갈께요 조만간 ㅋㅋ
yul122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수술해따가 흉터생겼지...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__+ 강력한 선풍기가 필요하겠꾼요 ㅎㅎㅎ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심한거 아니면 고약으로 해결되지 않나요??
나 어릴때 종기엔 무조건 고약 ㄱㄱ싱 ^^
얼렁 나으세요^^
jwhbhn3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예전에 사귀던 애인도 엉덩이에 종기나서
칼로쨌는데...문득 그생각이 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