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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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해먹긴 재료가 부족하고 귀찮기도 해서
오랜만에
분말로 된 우거지국을 끓여서
배부르게 먹었는데...
입안에 짠기운이 가득...
아 우울해... 짝퉁맛에 미각은 날로 후져가고...
암튼 우거지국보단 육개장이 그나마 낫더만요
굿나잇
댓글목록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육개장 땡긴다ㅎㅎ
좋은꿈 꾸세요^^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흐흐...읽기만해도 속쓰리네요..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갑자기 라면이 땡기는;;; 육개장 큰사발 ;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설탕 드세요~~ㅎ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