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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ㅠㅠ 오늘 그날이라 엄청 시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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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8건 작성일 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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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두번이나 심하면 몇번씩 찾아오는 속쓰린날..ㅠ,.ㅠ


조심하면서 생활해도 이렇게 찾아오네요;;;


6년정도 이렇게 시달리다가 작년에는 너무 궁금해서 병원에 갔더니 수면내시경이 아닌 걍내


시경을 받았음..ㅠ,.ㅠ 의사가 남자들은 뭐 견딜만할거라고 하길래.. 별거아닐거라 생각했다


가 옥황상제보고왔어용ㅋㅋ


암튼 자주 속쓰리는 이유가...식도하고 위사이의 입구를 조여주는게.. 오랜세월 안좋은 식습


관때문에 늘어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위액이 잘넘어와서 속쓰린거라고...특별한 방법은


없다고..


 흑흑..ㅠ,.ㅠ 그래서 노력을 해도 가끔한번씩 찾아와서 나의 속을 쥐어짬... 술마시면


멀쩡한데.. 밥먹으면 뒤질거같고 ㅋㅋㅋ 몇일동안 겔포스랑 일촌맺어야겠네요~


십세양 폭식 자주하는거 같은데... 조심혀~ 회원분들도 조심하시구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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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걍 내시경..ㅋㅋㅋㅋ
술을 끊고 딴걸 즐겨~~
그럼 괜찮아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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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긍 술좀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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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술 안마셔요... 벌써 한달됐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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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담배를 끊어..
그담에 여자를 끊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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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여자를 끊으라니... 차라리 죽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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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다 끊고~~애완동물을 키워봐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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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규칙적인 생활하면 금방낳는데...군입대하세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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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고향집가면 개가두마리..그리고 저번에 도둑고양이 새끼 주워서;; 현장서 기르고있는데.. 고양이가 이렇게 애교많은 동물인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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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고양이같은 여자가
인기가 있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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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근데 발톱이 날카롭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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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래서 이쁜여자들이
손톱이 길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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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는 손톱도 긴데
왜 이모양이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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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도 이쁜데
왜그럴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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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는 너무 길어서;; 문제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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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거 왜 이래??
내 손톱길이가 가장
XX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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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XX적 무슨뜻? 진짜 모르겠네요..;;; 쪽지로 알려주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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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속이 쓰린데 병원은 무서워서 못 가겠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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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파라님도 이번기회에 옥황상제 보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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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 저 상태로 옥황상제 만나면
엉덩이 부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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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결과가 있어요?ㅎㅎ
아 피곤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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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런 결과가 쭈니를
피곤하게 했나보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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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 너무 잘맞춰ㅎㅎ
많이 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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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엉덩이가 부어서 쭈니형님이 피곤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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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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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헐;;내가 아주 미챠ㅋ
누나 웃다가 쓰러지겠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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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누나 기절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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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러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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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왕자님이 뽀~~를 날려야
다시 일어날텐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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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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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럼 조금만 기절하고 계세요;; 제가 꿈속에서 텔레토비송 불러드릴테니까~ 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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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째 뽀~가
시원치가 않넹..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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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뽀~쪽~쓰읍
시원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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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전 이제자야할시간... 안녕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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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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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흑염소 마시구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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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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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자~ 이제 슬~슬 봉인을 풀어볼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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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갑자기 속쓰리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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