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꿀꿀해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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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아무것도 하기 싫고....
집에도 가기 싫고...
우울~~~하기만 하네여..
아마도 남친때문에 우울한거 같은데...
왜 우울한건지를 모르겠어요... 하하하하..ㅠ..ㅠ.....
왜 이게 아닌데..라고 생각이 드는데도 못벗어 날까..으휴휴휴휴휴..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이쁜 친구데리고 인천오세요~~ㅎ
rudvlf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이 저 닉넴 바꿔주면 우울한게 풀릴꺼 같은데염...ㅋ.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쁜친구델꼬 오면요~~ㅎ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럴땐 이쁜친구델꼬
안양오면 확 풀릴거에요~~~ㅎ
rudvlf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쁜 친구때문에 더 우울해질꺼 같은데..ㅡㅡ;; 으흠..
그냥 혼자 우울해 할래염..집에 해물파전이나 만들어 먹던지..쩝..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전 먹구 싶당ㅠ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헉....맛있는 파전까지...ㅠㅠ
아놔~ ㅠㅠ ...저런 우울함이라면.....
나도 느끼고 싶옹..
kyuange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꿀꿀한데.. 만나서 꿀꿀이 삼겹에다 쐬주나? 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전...ㅠ,.ㅠ 그것도 해물파전..ㅠ,.ㅠ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우울한 ru님 남친있다니 그냥 부럽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