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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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어께죽지가 넘 아파서...ㅎㅎ
새벽 4시즘 일어나 진통제로 독한 약을 먹었더니
12시 까지 기절 한 듯 잤네요.
배는 고픈데 일어나긴 싫고..
이런 날이 10년 만에 첨 있어서
나도 놀랐답니다.
밍기적 하며 핸폰으로 놀다 사진도 몇장 찍고..
그제 밤 달이 꽈악 차서... 잠이 안 오더니
며칠 모자란 잠 몰아서 잔 날이 오늘 아침 이네요.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배 많이 고프시면...침 잔뜩 모았다가..
한번에 꿀~꺽 생키세요~ㅎ
얼른 늦었는데...좋은꿈 꾸시면서 푹 주무세요~^^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그럴께요~~ 한 시간 뒤에요
공부해야 해서... 자료 좀 보구요.
선물 고마워요. 쌩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선물이요..??
저 지니님 선물드린적 없는데요..??
혹시 포인트요~??^^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요긴하게 쓸 께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중에 더 필요하시면 말씀해주세요~
1포인트씩 넣어드릴께요~ㅎ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오늘 기분이 좋우신가 봐요~~
농담도 하시고...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 원래 진담은 안하는데요~ㅎ
지니님 저 부탁있어요~
얼른 들어주세요~ㅎ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화로 들어 드릴까요??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무슨 부탁 인데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프랑스에서 신기한 낚시소품 한국돈으로 10만원 어치만 사다주세요...
낚시대, 릴이런거 말고 소품으로요...
저한테 물어보실 필요는 없고...지니님이 신기하다 싶은걸로요...^^
돈은 한국오시면 바로 드릴께요...
다른분들한테는 말하지 말고요...
막...저 신기한거 있다고 자랑하고 싶어서요~ㅎ
그리고 부산분 만나는거는 안할래요...
모르는 여자는 친구로도 아예 안만날래요...
만났다가 진짜 좋아해서..저 막 부산가고 그러면 어케해요~
저는 한동안은 여자를 아예 안만날래요~
어릴때 여자만 만나고 다녔더니...지금은 혼자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지니님이 저 생각해주는 마음만 받을께요~
지니님 1월에 인천오시면 술한잔해요~^^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Ok
전화로 이야기.해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담배피고 와서 전화 못봤어요~^^
스누피4848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생얼이시면 피부가 엄청좋으신데요...^^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뇨... 카메라가 좋아서. 아니 똑똑해서 그런가 봐요~ ^.^
대전훈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두분이 많이 친하시군요^^
Jini33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머 그리 보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