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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8건 작성일 0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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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부과에 갔다...


오늘은 엉덩이 안째겠지...하고 갔는데...


쨌다...


ㅠㅠ...ㅠㅠ


오늘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토요일날 또 오랜다...


 


피부과에 갔다가...


치과에 갔다...


치과 간호사가 이빨을 만지더니 의사가 왔다...


아무말없이 이빨을 만진다...


근데 갑자기 무지하게 아프다...


아플때 되면 말이라도 해주지...깜짝 놀랐네...


치료다하고 마스크 쓴 입으로 혼자 중얼거린다...


모라고요...??


했더니 들었는지 못들었는지...옆 손님한테 간다...


간호사한테 모래요...??


했더니 쌩깐다...


여태 의사랑은 말 한마디 해봤다...


그저께...왜 왔어요...??


이빨이 썩은게 보여서요...


끝이다...


상태도 물어보고 진행상황도 알려주고 그래야지...무지하게 불친절하다...


월요일에는 다른 치과로 가야겠다...


 


근데 아프지도 안은 이빨...조금 썩었다고...갔는데...


병원 갔다오면 무지하게 아프네...


ㅠㅠ...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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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미.. 기어코.. 또 쨌군요 -ㄴ-;;;
아훙 전 치과 언제 가게 될런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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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bak6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병원도 써비스업인데...너무 불친절하넹.
그런건 심하게 한마디 하고 나와야합니다.
아주 심하게 안녕히 계시라고, 수고하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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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헉.....그 의사 !!!
틀림없이 이빨에다 마이크로칩을 박아둔게?
틀림없어....
ㅡ,,ㅡ+ 파라님은 이제 그 의사가 하라는데로
움직이는 사이보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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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병원하나 지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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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baby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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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여 모든 잔병 훌훌~ 털어버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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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피부과...치과...이젠 성형외과에 가실때가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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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여 완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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