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바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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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피부과에 갔다...
오늘은 엉덩이 안째겠지...하고 갔는데...
쨌다...
ㅠㅠ...ㅠㅠ
오늘이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토요일날 또 오랜다...
피부과에 갔다가...
치과에 갔다...
치과 간호사가 이빨을 만지더니 의사가 왔다...
아무말없이 이빨을 만진다...
근데 갑자기 무지하게 아프다...
아플때 되면 말이라도 해주지...깜짝 놀랐네...
치료다하고 마스크 쓴 입으로 혼자 중얼거린다...
모라고요...??
했더니 들었는지 못들었는지...옆 손님한테 간다...
간호사한테 모래요...??
했더니 쌩깐다...
여태 의사랑은 말 한마디 해봤다...
그저께...왜 왔어요...??
이빨이 썩은게 보여서요...
끝이다...
상태도 물어보고 진행상황도 알려주고 그래야지...무지하게 불친절하다...
월요일에는 다른 치과로 가야겠다...
근데 아프지도 안은 이빨...조금 썩었다고...갔는데...
병원 갔다오면 무지하게 아프네...
ㅠㅠ...ㅠㅠ
댓글목록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미.. 기어코.. 또 쨌군요 -ㄴ-;;;
아훙 전 치과 언제 가게 될런지.. (먼산)
ssambak6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병원도 써비스업인데...너무 불친절하넹.
그런건 심하게 한마디 하고 나와야합니다.
아주 심하게 안녕히 계시라고, 수고하시라고.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헉.....그 의사 !!!
틀림없이 이빨에다 마이크로칩을 박아둔게?
틀림없어....
ㅡ,,ㅡ+ 파라님은 이제 그 의사가 하라는데로
움직이는 사이보그.....ㅠ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 많이 많이 벌어서..
병원하나 지어야겠어요~~ㅎ
Angelbaby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여 모든 잔병 훌훌~ 털어버리세용~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피부과...치과...이젠 성형외과에 가실때가 된거같아요...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여 완치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