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행복하지 못한 주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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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즐거운 토요일이되고...
내일은 놀수있는 일요일이었는데....
오늘 큰일이 터졌어요 ㅠ.ㅠ;;
맨날 연습한다고 연습실 들낙거리길 어언 4달...
좀 늘었다 싶었는데
오늘 선생님한테 개욕먹고...
"넌 최악이다 진짜...할말이 없다" 라는 말까지들었..-_ㅠ
그래서 내일 일요일이지만
혼자라도 가서 연습할생각입니다...ㅠ.ㅠ
혼자 하는 독백은 잘되는데 여자랑 둘이 치는 연기는 진짜 완전 웃기게 안되네요 ㅠ.ㅠ;;
맨날 연습을 남자끼리해서 그런가 - _-;;
내일도 쉴틈없이 달려야겠네요 ;;
좌절...일단 오늘도 대본을 외워야 하는 압박에...이만 물러납니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늘 안된이유를 생각해보니...경락을 받아서 턱이땡겨서 말을 못해서 그런거였어요!!!ㅡ,.ㅡ;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힘내세효~
아자아자!!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아.. 저도 그 공부 하고팠는데..
친구놈은 이번에 왕과나에 나온다고 하더군요.
부러워요 ㅜㅜ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fj님 화이팅~~^^*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