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젊음은 없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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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들과 클럽에가서 너무 열심히 뛰어 다녔더니~~
아 어깨 팔 다리 목이야~~
벌써 갈때가 된건가요!!!!!
작년만해도 밤새 일주일 내내 뛰어 다녀도
생생하기만는데 ......
급 우울 ㅜ.ㅜ
나두 나이를 먹었단걸 팍팍 실감나게 해준 하루였음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랑도 클럽 가주세요~~^^*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 나파라님 연세가?????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비밀~~ㅎ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못밝힘 같이 못가게써요 ㅋㅋㅋ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글쓰기가안되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 대요~~
ㅠㅠ..ㅠㅠ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파라님은 카바레가셔야죠!!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정말 나이가 .. 점점 느껴져요 -_-저둥 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적은 나이는 아니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