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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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에 화려한 휴가를 끝내고 돌아 왔네여..
팔라우라는 곳이었는데요,,휴가지로 강추 입니다.
바다 바닥까지 보이는 깨끗한 수질 속에서,
깜씨가 되어서 돌아왔는데요,,작은 나라(인구2만여명)의 개발이 덜 된 곳이라,
휴가로써 해양스포츠를 좋아라 하시는 분께는 정말 좋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어제 하루쉬고, 오늘 부터 다시 일자리로 돌아가는데..
2주간 열씨미 일하고, 추석이라는 명절을 즐겨야겠습니다.
나파라님,,약속하신것이 하나 있는데..고려 부탁 드려요..
정말 깨끗한 하늘을 좀 보면서 살아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 2주후에 추석이 있군요~.~ 첫달치고 참 그래도
날로먹는달 ㅋㅋㅋ
난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365일 여름이었음 좋겟어영~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내년쯤엔 제대로된 휴가 가고 싶어요~
넘넘 즐거웠을거 같아요^^ 휴가사진 올리세요~
나도 제주도 못가봤는데 ㅠ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어떤 약속이요..??
알려주세요~~~~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좋은밤 되세요^^*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팔라우~~난 제주도도 못가봤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