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전하고싶어씀다 그러다 편도염이 와씀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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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이게 뭐래
새벽내내 목이 아파 잠을 잘 못잤단거 ㅡ.ㅜ
년초에 편도염을 심하게 알아서 5일정도 드러누운 기억이 새록 새록
목젓이 좀만 움직여두 귀속까지 아파서 정신을 못차렸었는데.......
아 목욜부터 담배연기 자욱한 클럽에서 밤새 조낸 몸을 불살린 결과물이란게
바로 목안이 슬슬 안파오더니 어제밤에 목소리가 굵어짐서 새벽엔 목안이부은게
느껴질때만해두 그냥 감기 기운이라 고 넘어 가구싶었는데 자려구 누운 순간
억 목젓두 아프구 귀가 아프려구해~~ㅡ,ㅜ
하긴 일주일전부터 감기 기운은 있었고 쉬어야하는데도 쉬지않구
계속 공기좋은 클럽을 수시루 드나들면서 체력단련을 했으니 당연한 결과
한줄 시작 하는 월욜인 오늘을 기점으로 이번주 내~내~ 나는
밤마다 네게 놀자는 친구들의 악마의 유혹을 허벅질 찔러대며
집에서 조신하게 밤을 맞아야 만한다는 현실이 너무 우울 ㅡ.ㅜ
여러분~~ 여러분은 환절기 감기 걸리지 않게 건강 주의 하고
만약 감기 걸리더라도 무시하지말고 감기 초기에 잡으시길~~!!
안그러면 저처럼 무지 고생함다~.~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화면 왤케 내리게 해났어요..??
ㅎ
jwhbhn3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갑자기 하얘져서 놀랐네영 ㅎㅎ
저도 편도선이 커서 감기걸리면 죽음이예여...
편도선 잘라야한다고 하지만....수술하기는싫고...
겨울이면 더도지는이병!!완전 귀찮아여!!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헥~헥~
머가? 이리 길다냐? ㅠㅠ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 저도 왜 일케 길어 저버린건지 알수가 업서요 ㅡ.ㅡ;;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궁 힘들다~~!!아까 엔터키가 끼어 내리 눌려 있은 영향인거 같아 지금 땀나게 백스페이스 눌렀음다 손가락이 취나려구하네 ㅡ.ㅡ;;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디아 830님 그 병은 용산or마포에서
막걸리 and 쐬주 드시고 가면 쌱~ 났는
병이랍니다..ㅎㅎ^^ 놀러오세여^^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좀있음 전국구 대는거 아닐까요 ㅋ
나파라님도 인천 놀러 오시라구하시궁 킁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 가고 싶으시면 인천가시고요...
용산이 보고 싶으시면..그때 오세여^^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일단~ 부천역으로~~! ㄱㄱ싱~~!
fjddmlgus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부천....저도 부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