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 만땅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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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때문에 목이 너무 아픈데 일을 하자니 약을 안먹을수도 먹을수도
윽 점심때 먹은 약의 효과가 확실하게 받았는지 발 다리 어꺠에
아령을 한깨씩 얹어 놓은듯한 무게감이 밀려옴서
윽 천하장사도 이기기 힘들다는 눈꺼플이 내려앉기 시작
나 어떻게 ㅡ,ㅡ;;
병원에 가서 말하길 일주일정도 푹 쉬어야 낳는다
의사아저씨는 쉽게 말하지만 뒷감당은 누가해야하는데
내려앉는 눈꺼풀을 쥐어뜯음서 몽롱한 한주를 시작하고 있는
내자신이 너무 불쌍해 (다독 다독 낼은 괜찮을꺼야) 스스롤 위안하며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땐 제가 뽀~~해드릴께 인천오세요~~ㅎ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나파라님 바쁘시게써여 회원들 아프거나 심기불편할때마다 챙기려면~~!!
근데 오라면 진짜온회원 몇명이나되요? 궁금한게 마나서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용산에 오면 뽀~ 2번 해드릴께여..ㅎ~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제보니 두분 자겁 전문??? 여긴 쥔장부터 저러니~~
남자회원까지 ㅡ.ㅡ;; 옛말 그대로네요 청출어람이 청어람이라궁 ㅡ.ㅡ;;
orang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ㅎㅎㅎ 아픈거 얼른 나으세요~
저 두분 신경쓰지 마세요 ㅋㅋㅋ
원래 저래-_-ㅋ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런줄은 알구있지만 저두분 혹시 형제??? 아님 부자지간 ㅋ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픈거 퍼뜩 나시길~~^^*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____+ 스타일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