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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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장난아니네~
나 바람에 날라가겠어~~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인천오세요..잡아드릴께요~~^^*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잡아드릴께요..ㅎ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레파토리좀 바꾸시지??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래면 오지...참 말많으세요~~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게요..빨리오세요..수언으로.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맨날..
입도 안아픈감??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손이 아파요~~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손가락이아파요..마이아파~~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안아픈데가 어디에여?
엉덩이도 아프지..
이도 아프지..손도 아프지..
어따쓰겠어~~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마음은 안아파요...
77 누나가 있어서~~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요...파라님은쓸모가없어요..저한테오세요..ㅎ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4030님 틈새공략..ㅋㅋ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파라님..내가 맘도 아프게 해주까??ㅎㅎ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구세요..??
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틈새공략을 잘해야잘살져..ㅎ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77누나때문에 맘은 안아파서
속상하다는줄 알았지~ 이그~ㅎ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맘이마이아픈데..ㅋ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4030님 저는 치료사가 아니구
아프게하는 담당인데요~ㅎㅎ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럼 저도 아프게해주세요..ㅎㅎㅎ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 그럼 먼저
줄을 서시오~ㅎㅎ
jhl40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ㅎ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인천오시기 싫으시면 그냥...
날아가버리세요~ ㅋㅋㅋ
그것도 괜찮을듯? 으흐흐..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흥~
지금 시비거는거져??
파라님한테 나쁜건 배우지마여~~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리플 전쟁 하지말구 대화창좀 달라니까여 ㅋㅋ 그때두 일케 투덜들 거리시는지 함 보고싶어요 ㅋㅋ
kth483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두 날라갈뻔 했어요ㅋ
요새 바람이 무섭군요ㅋ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비거는게 아니었는데.. ㅜㅜ
한번쯤 왜 바람에 몸을 맡기고 슈퍼맨마냥 날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나요? ^^;;
그런 의미였던겁니다~~
근데... 저 바람이 그 바람이에요 저 바람이에요? +_+
뭐 어느쪽 바람이던.. 바람에 몸을 맡겨보는것도.. 흐흐흐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지금도 바람소리가 넘흐 무서워~~
비익조님은
파라님이랑 똑같이 취급해버릴테다~ 흥~~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그 바람이었던군요 흐흐
똑같이 취급당하다니.. ㅡ.ㅜ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올 추석선물은 파라세트 불티나게 팔릴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