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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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오랜만ㅇㅔ 글올려봅니다....
절 기억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뭐 기억이 않나시는 분들도 계시겠네요...
저 이제 술 끊을려구요....
ㅜㅜ
토욜에 술 먹었는데..참
이제까지 살면서 뭐 잃어버린적 없는데
글쎄........
핸펀 잃어버림..ㅜㅜ
비싼건 아니지만 목걸이도 없고 참....
돌겠네....
쩝...
다들.....너무 무리한 음주는 저처럼 정신을 놓게 된답니당....
3주만에 술 마신게 ..페이스 조절 실패인가..
일어나서 보니 참....안습이네요..
ㅜㅜ
댓글목록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ㅡ+ 새거 장만하라는 하늘의 계시인가 봅니다
wanny79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올초에 장만한건데요..ㅜㅜ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궁~~ 어쩌누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ㅠㅠ...ㅠㅠ
jwhbhn35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전화위복이라고 생각하셈~~~
근데 난 이상하게 잃어버려도 다시꼭 돌아오더라구여 .... 헌거라면 이해하겠는데...새것도!!!
내꺼는 갖기싫은가봐 ㅋㅋ
wanny79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훔....전 그래서 술 끊어버릴라구요...^^;;;;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난 누군지 알겠당..ㅋㅋ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적당히 먹어야징~;;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