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하는 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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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각 책상위 재떨아랑 스레기통들 비우고 걸레질...
남자직원들 커피타서 돌리고...
진종일 전화 받고....
사무실에 손님 오면 또 커피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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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쒸~
정작 내 본업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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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갈등합니다..
여길 내가 계속 다녀야 하나....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누나..힘내세요~~
ㅠㅠ...ㅠㅠ
ssambak69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본업은 월급받는거....
난 그렇게 생각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궁~~~~
우리는 남자 직원이 하는데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주안 오시면 제가 커피 한잔 타드릴께요~
근데요 죄송하게 믹스밖에 없어요~ ㅋㅋㅋ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ㅡ,,ㅡ+ 그냥...
내가..
이 가축들을 이렇게 키우고 있구나..라고
편하게 생각하십쇼..
아침마다 커피 안마시게 하면..죽어버리는
하등생물들 ㅋㅋㅋㅋ
홈피천사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ㅋㅋ
제니님 저희도 예전엔 그랬답니다.
근데 그 남직원이 그만두는 바람에..ㅠㅠ
비익조님..저도 거기 믹스뿐인거 잘알아염.
요새 두루두루 고생이 많으시죠?
조만간 한번 갈께요..
커피는 관두고 쐬주나 한잔하죠..
7님..
가축은 키워서 잡아먹기라도 하죠..
에궁 웬수들..
genial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어요
긍정적으로 ~~~~^^
vjf1968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도 직장은 월급이 때가되면 나오지요 저는 자영업을 하는데 직원 월급 맞추랴 집에 생활비 맞추랴 정신이 업네요 이 달은 생활비 맞추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점점 명절이 실어 짐니다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궁 힘내세여~ㅠㅠ
어여 커피타서 주는 남직원이 들어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