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이 싱숭생숭 해용-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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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나이인만큼 잘 생각하고 하루 하루를 보내야 할껀뎀..
그래서 생각을좀 하다보니..
마구 마구 머릿속이 복작한 ㅋㅋ
흐~ 그덕에 만날 먹는거로 스트레스를 풀다보니 배는 뽈록나오굼;;
짬내서 나파 드오면 왜 안되는건지 ㅋㅋ
결국은 나파뉨한테 물어바서옴..
지금은 영업?이엇나' 암턴 뭔 시간이아니라면서 창문그림뜨고-_-;;
겨우 짬내서 하는건뎀 우여곡절끝에 들어왔어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세여 ^^
전 요새 감기땜에 죽겟더용 ㅠㅠ
댓글목록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십세 올만이야..
노는 물을 바꾸더니..체질개선중인가봐
힘내 빠샤~ 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노는물이라기보다는.. -_-
간만에 일할라니.. 글구 회사에서 메신져도 안되고
다른걸 아에 못하다보니..
간만에 새벽부터 일어나 준비하려니..
지하철 3호선에 낑겨서 타고 갈아타고 갈아타고 뛰고..
아침마다 사람들에게서 생명에 위협을 느끼며 밀려다니다 보니..
요래요-_ ㅠ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제 사수님께서 저희 어머니와 나잇대가 비슷하시다보니.. -_ -
여러가지로 ... 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한잔해야지..ㅎㅎ
알콜 금단증상과 발바닥곰팡이 증후군이라 그래..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미..
충무로 근처 세무사 사무실 다니냐? ㅎㅎ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뇨 교대용~
어케 알았더용?!
ㅋㅋㅋ스토커 ~~~~~~~~~~~~~~~~~~~~~~~~~~~~~
꺄악!!
감기약사쥬세요 아주 잘듣는거루 ㅠㅠ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거리상으론 가까운데..
완존 병목지역이라 출퇴근길이 피곤하겠구만..ㅎㅎ
와~ 교대면..
곱창집으로 완존 유명한곳인데..소곱창..
아~ 또 한잔 들가네..크~
쭈니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십새랑 새일님 땜시 술땡교ㅠㅠㅋ
sunsa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놔~
난 사채땡기고..
비익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흐밍..? 영업시간이 아니라니;;
제가 안그래써요 ㅜㅜ
soskawk7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울 이쁜 씹세 왔구낭~ ^^*
nadia830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채 씹세 왜캐 왈드 하신건지 다들 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외박쟁이님~~하이~~^^*
netsct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십세야~~! 자주 좀 들러...^^
글고~ 지하철 탈때~
나말고~ 변태들 조심해~~! 칼가지고 다녀라 ㅡㅡ;
tntldm7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나이가 나이인 만큼......ㅠㅠ...
sibse1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 곱창 못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