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ㅈㅇ사우나에서 겪은 충격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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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하다가
새벽에 어디갈곳도 없어서
사우나에 감
거긴 따로 수면실이 있던곳
사우나를 시원하게 하고
한두시간 잠좀 자려
지하로 내려감
들어누워 잠이 살살 들을 무렵
바로 5미터 근방서
뻑뻑 소리가 나네?
어맛 이게 먼 개소리야 하고 주위를 살핌
얇은 이불을 등에 걸치고
곧휴들끼리 뻑뻑 박기 시작
순간 너무 충격적이라
이게 뭐야 하고 소리지름
그리고선 잽싸게 카운터에가서
아저씨 지하에서 지금 둘이 하고있다고하니깐
아저씨 왈?
지금 진행중인가요?
이지랄 ㅋㅋㅋ
이게 한두번이 아녔나봄
ㅈㅇ 사우나 아직도 잊지못한다 ㅠㅠ
댓글목록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ㄷㄷㄷ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 충격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행중;;; 워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기가 유명한집이래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맛집이구먼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ㅇ 게이들이 모이는곳이라고 나중 들음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미치겟댜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바 나는 이태원 호텔 사우나에서
비슷하게 겪어 봄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거 실제 많이하나봄 ㄷ ㄷ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씨발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등포역 가까운 사우나도 요
거긴 혼자 갔다가 수면실 누워 있으면 손이 스윽 들어온다던데... 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