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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집안이 흙수저 수준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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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댓글 1건 작성일 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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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장벽 같은 부분을 제외하고


내적인 부분만 추려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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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 같은 특수계층은 제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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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안 내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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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그 집안을 흥하게 한 내력(혹은 저력이라고 쓴다)


즉, 기술로 집안이 부흥했다던가


사업으로 부흥했다던가 하는 내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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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박사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라면 이해하기 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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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씹어대는 전주 이씨 같은 경우


최소한 조선시대에서 대대손손 해쳐먹은 왕족의 후손이라는 내력(?)이 있습니다.


즉, 집안을 지탱하는 내력이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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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모가 배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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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 그대로 '배우지 못했다' 라는 게 아니라, 누구 말마따나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대로 인생을 배우지 못했다 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네요.


책 싫어하고 꼴리는 대로 행동하고, 인간이라기 보단 짐승에 가깝게 사는 거죠.


인간이 왜 인간이겠습니까? 바로 두뇌란 게 있으니 인간이지 않겠습니까?


그럼 두뇌는 뭐하는 역할이냐? 사고하는 역할이 주된 역할이지만, 감정과 본능을 억제해주는 제어장치 역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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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부모 본인 문제가 큽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가능한 건데, 힘들다 귀찮다 등등을 핑계로 하지 않으려는 거죠.


왜? 그렇게 안하는 게 편하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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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세대들이 쓰레기같이 배워서 그렇다 라는 걸 떠나서


인간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이란 게 있습니다. 이건 사회생활 하다보면 절로 터득하는 겁니다.


못사는 집안 부모들 보면 부부싸움 자주 하고 애들은 부모들한테 두들겨 맞습니다.


남자는 자기 꼴리는대로 하다가 안되면 싸웁니다.


여자는 자기 꼴리는대로 하다가 안되면 짐 싸고 나갑니다.


남겨진 애들은 울고불고 질질 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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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개나 소만도 못한 직장 전전하다가 짬과 나이만 쳐먹고 실력은 하나도 없는 소모품으로 전락합니다.


왜 더 좋고 높은 직장에 올라가지 못할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자기 수준이 그거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밑바닥 직장, 특히 노가다 같은 곳일수록 술쳐먹고 일하거나 지 빡치면 빡치는대로 소리 지르는 인간들 천지입니다.


도저히 상식이 통하지 않는 짐승새끼들 천국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도 그따위 직장 다닌 거 보면 나도 그 수준밖에 안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 좋게 대기업 입사했다 치더라도, 결코 오래 가지 못합니다. 제 그릇에 안 맞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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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배운 인간일 수록, 인성적으로 덜 된 놈들일수록 자기 꼴리는 대로 하기 일쑤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런 거 보면 헬조센징들 선견지명은 알아줘야 됩니다 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좆서는대로 행동한 게 어른 되서도 안 고쳐지는데


몸만 어른 됐지, 하는 짓거리는 애새끼 수준이잖습니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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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말하자면 이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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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 >>>>>>>>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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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녀가 수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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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의 부모들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허구헌 날 쳐맞고 욕설에 시달립니다.


처음에는 스트레스 극혐에 개거품 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것에 적응되어 버립니다.


즉, 물리적 가혹행위든 정신적 가혹행위든....... 면역이 생겨서 감각이 무뎌져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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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의 부모는 너무 힘이 세서 감히 대항할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못 배워 쳐먹은 부모에게 세뇌당하죠.


넌 이거 해야 해, 저거 해야 해 라는 식으로요.


난 이거 하고 싶은데요 라는 말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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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말에 토 다냐? 식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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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설계대로 따라갑니다. 대들면 욕설과 폭력에 시달려야 되니까요.


자기가 원하는 건 따로 있는데, 부모 말 거역하기 무서워서 원치 않는 진로를 선택합니다.


그 진로대로 따라가 결국엔 실패하고 나이만 먹게 되죠.


나중에는 '아 시발 내가 왜 그때 내 진로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감보다


'왜 내 부모는 나한테 그런 진로를 강요해서 내 인생을 망쳤을까' 하는 원망감이 앞서게 됩니다.


강요를 했기 때문이죠. 아니면, 적어도 자기 뜻을 굽히지 않았더라면 결과는 안 좋을지언정 후회는 안했을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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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녀들 또한, 무식한 부모에게서 받은 피해에 대한 보상심리가 발동하게 됩니다.


그건 바로 결혼식에 부모 삥 뜯기, 대학생활 등록금 삥뜯기, 용돈 삥뜯기 등등이 있죠.


심한 경우는 서른 넘어서도 빌붙어 사는 게 있습니다. 내 인생 당신들이 망쳤으니 책임져라 라는 보상심리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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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삐뚤어진 경우는 '노인 학대' 로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유가 있는데, 일부는 '유년 시절 부모의 학대' 라는 사유도 있습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망각된 기억들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바로 학습에 의한 반사신경이죠. 어릴 적부터 '부모가 나한테 강요' 라는 학습을 받았으니.........


어른 되어서는 '자녀는 부모에게 요구' 라는 반사적 반응이라는 형태로 나오게 됩니다.


삐뚤어지면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노인 학대' 등으로 나오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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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불공평하면서도 공평합니다. 당한 건 언젠간 되갚고, 베푼 건 언젠간 돌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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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돈을 너무 우습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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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흙수저 집안에서 대체적으로 나오는 문제점입니다.


돈이란 건 어느 책의 말을 인용하자면 '돈은 훌륭한 부하이면서도 못된 주인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돈을 소중히 다루고 계획적으로 사용하면 정말 무궁무진한 '자원' 입니다.


반대로, 돈을 물쓰듯 흥청망청 쓰고 여기저기 대출에 사채까지 끌어다 쓰면 돈의 노예가 됩니다.


인생 말아먹는 거 간단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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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절제' 란 항목이 중요한데, 이게 없으면 신불자 딱지맞고 집 구석구석에 압류딱지 붙는 건 시간문제 입니다.


자기 인생 계획상 어쩔 수 없이 대출을 끌어다 써야하는 경우는 제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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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식량, 생필품 등)을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오래 쓰는 게 좋죠.


근데 사람이란 게, 허영심과 과시욕에 찌들기 시작하면 씀씀이 커지는 건 금방 커집니다.


이런 부분은 한때 대기업에 근무해서 나름 잘 먹고 잘 살다가 한순간에 몰락한 경우가 해당됩니다.


살림살이가 점점 좋아질수록 씀씀이를 절제해야 됩니다.


사람 앞일이란 언제 어떻게 될 지 모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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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저돈 끌어쓰다 다 날려먹고 파산구제 한 뒤에


가족들한테 필요할 때마다 손 벌리고 돈 뜯어서


그 돈 가지고 지가 하고싶은 담배 사서 피우고, 밥이나 쳐먹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고 말이죠. 지금 이 시간에도 가족들은 돈 버느라 좆뺑이치는 판국에


그럴 바엔 노가다나 뛰어서 스스로 돈 모으는게 속 편할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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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모으는 것보다 어떻게 쓰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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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집안의 일부를 보면 살림살이보다 도박이나 재테크 같은 '투기성 자본' 에 돈을 더 투자하는 성향을 보입니다.


이는, 지 노오력으로 부를 축적하기 보다는..... 일확천금 같은 불로소득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부를 축적하기 위한 뼈아픈 고생을 하기가 싫은거죠.


집안 꼬라지는 개판이고, 먹고 살기는 해야 되는데 일하기는 싫고, 그런데 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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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런 사람들이 보이스피싱에 잘 낚입니다.


솔깃하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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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전에 있던 회사 사장은 직원에게 아무 지원도 없고 생색만 조오온나게 내는 개쫌팽이짠돌이였습니다.


근데 그 사람은 부자입니다. 항간에는 재산이 100억 넘는다는 소문도 돌 정도죠.


그 사람이 재산이 많으니까 돈을 많이 쓸 거 같죠? 천만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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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 사는 것도 벌벌 떠는 사람입니다.


직원 업무 지원에 필요한 공구 하나 사주는 것도 벌벌 떠는 사람입니다.


비용 지출하기 전에 검토에 검토를 신중히 합니다.


그런데 정말 써야 되겠다고 결정 짓는 순간은 바로바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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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흙수저와 금수저의 돈쓰는 방식의 차이점입니다.


정말 알기 쉽게 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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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돈 쓰는 방식 :?검토 >>>>>>>>>>>>>>> 절약 >>>>>>>>>>>>>>>>>> 지름!


흙수저 돈 쓰는 방식 : 지름 >>>>>>>>>>>>>>> 생각한 후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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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매너 and 에티켓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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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와 에티켓의 차이점은 이겁니다


매너 : 사람과 사람 사이에 반드시 지켜야 할 상식


에티켓 : 사람과 사람 사이에 알아서 지켜야 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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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집안 대부분이 밑바닥 인생이다 보니 막가파 인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시발 한번뿐인 인생 될대로 되라지 식으로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떡치다가 애 생겨서 속도위반 결혼하고, 준비도 안된 마인드로 집안 살림 하려니 불협화음 투성이에


결국엔 GG치고 애새끼 니가 데리고 가라 싫다 이지랄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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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때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목소리 크게 하고 반말투에 인상은 아주 험악하게 구기면서 말합니다.


시발놈아 내가 말하는데 니따위가 뭔 대수냐 라는 식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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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막걸리 쳐먹고 개꼬장 부리는 사람들 보면 '내가 낸데!' 하는 인간들 절대다수 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내가 낸데!' 하는 식으로 줄 서는데 끼어들면서 적반하장으로 꼬라보며 소리치는 인간들


그러면서 부자들 실컷 욕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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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는 매너와 에티켓을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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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는 말 그대로 사람끼리 지켜야 할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 버스 탈 때 줄서기 등이 있죠?


에티켓은 꼭 지킬 필요는 없으나, 지키면 좋은 상식입니다. 예를 들어 재채기 할 때 고개 돌리는 행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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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층으로 갈 수록, 이러한 매너와 에티켓의 잣대는 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롭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죠. 여러분들이?존경하는 위인과?일대일로 식사를 하는데 면전에 대고 재채기를 합니다. 어떤 생각이 들죠?


단박에 '어우 ㅄ 내가 도대체 뭔 짓거리를..........' 이럴 겁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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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들끼리 자리에는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끼리끼리 놉니다. 여러분들이 나름 좋은 계층으로 올라갈려면 그에 걸맞는 품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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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설명하자면.......... 여러분들께 이런 질문 던지면 금방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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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같으면 밥 먹을 때 콧구멍 파고 방구끼는 인간하고 밥을 같이 먹고 싶겠습니까? 밥맛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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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기만의 줏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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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우리들은 '다른 건 다 참아도 이것만은 절대 못 참는다' 라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무조건 모든 걸 참다 보면 상대는 당신을 얕잡아 봅니다.


특히 여러분이 숨쉬고 사는 헬조센에선 더더욱 그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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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것 만큼은 도저히 참을 수 없다!' 라는 최소한의 자존심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의 사람다운 대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안 그러면 개나소나 짐승취급, 노예취급을 하려 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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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흙수저' 집안들에게 보여지는 대체적인 문제점 중 하나가 '최소한의 자존심도 없다' 라는 겁니다.


자기 편하자고 모든 것을 버리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건 짐승과 다름없는 행위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존재할 수 있는 궁극적인 이유가 '지성체라는 자존심' 때문입니다.


'자존심' 이란 역설적으로 '수치를 안다' 라는 것입니다. 내가 인격모독을 당했다 라는 최소한의 인지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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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 싶은 '줏대' 란................


'난 죽어도 이거 만큼은 지킨다'


'난 죽어도 이거 만큼은 못한다'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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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들이 흙수저로 남을 수밖에 없는 궁극적인 이유는 '줏대' 가 없습니다.


요즘 헬조센에서?유행하고 있는 '조선인은 수치를 모르는 민족이다' 라는 게 딱 맞는 말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줏대 없는 민족' 이라고 할 수 있겠죠.


대표적인 예로 냄비근성, 1번 몰표 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유명하니 설명은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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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웃세대 어르신들 대부분이 저런 성향입니다. 내가 편하면 됐지, 뭐한다고 귀찮게 그런 걸 지키냐 식입니다.


줏대가 있는 어르신들은 행동 하나하나가 절도 있습니다.


지하철 탈 때 누가 뭐라하지 않아도 줄을 잘 섭니다. 새치기를 하지 않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코를 후벼파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다고 갑질하지 않습니다. 젊은이들로부터 알아서 존경하게끔 처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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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줏대없는 어르신들은 줄을 아무렇게나 서면서 여기저기 끼어듭니다.


공공장소에서 막걸리 파티하는 건 예삿일이고, 술김에 성추행까지 합니다 ㅋㅋㅋㅋ


심한 경우는 뵈는 게 없어서 멱살파티 벌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많다는 이유만으로 젊은이들한테 자리 양보하라고 큰소리치고 삿대질 합니다.


'요즘 젊은 놈들은 버르장머리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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줏대가 없으니 부끄러운 줄 모르고


부끄러운 줄 모르니 좆대로 행동하게 되고


좆대로 행동하니 인생은 개판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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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모습을 봐온 자녀들은 입으로는 싫다 싫다 해도


눈으로 봐온 게 있으니, 무의식적으로 똑같이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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