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꼭봐주세요 저 토나올것같아요 아빠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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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23-08-02 댓글 10본문
새벽에 이어폰이 없길래 아빠방 들어가서
가지고 나오려는데
그만 아빠꺼 보고말았어요
팬티 벗고 있고 야동보면서 있었는지
무슨영상을 보고있었는데
자세히는 못봤고 불 다 끄고있어서
후레쉬켜고 들어갔는데 세상에
아빠꺼 커져있는거 보고 경악
너무당황해서못본척하고 고개휙돌리고
이어폰만 찾아서 나왔는데
저지금 제방왔는데 토나올것같아요
저이런경우 처음이라 너무 무섭고
원래 아빠랑 사이가 좋진않은데
소름끼치고 남 같아요
언니들 이런적 있으세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죠
와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이 왜나지 ㅅㅂ
댓글목록 10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앜ㅋㅋㅋㅋ진짜 충격적이긴 하겠네요..
나파라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버지 아직 팔팔 하신듯 우리아빠 나이가 넘 많으셔서 속상ㅜㅜ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 아버지 초난감+당황하셨겠네요..언니두 놀랬겠구 ..일단 너무마음이힘들면 본집나와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자주 오는거도 아니라 가끔오는 딸이 와있는데 굳이 방구석에서 불끄고 야동보면서...엄마들은 성욕없어서 자식왔을때 밥해주고 오구오구해주냐구요 ㅋㅋㅋ가족애보다 성욕이 자기한테 중요하고 그 잠깐 하루이틀 참고 자식 가고 맘편하게 하면 될껄 못참는게...참....저같아도 정떨어질 거 같아요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경험해보진않았지만 언니가 잘못한거잖아요..ㅜ 아빠가 더 당황하셨을거같아요 ㅜ 생각하지말아요 그냥 모르는척하는게 답...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근데 아부지도 사람이고 남자니까 성욕이란게 당연히 있을 수 밖에요..ㅠ
방안에서 혼자만에 시간을 보내고 계셨던건데 언니가 불쑥 조용히 들어왔으니 갑자기 숨길 수도 없는 노릇일테고,, 너무 그러진 마세여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빠 좆나쪽팔렸겠닼ㅋㅋㅋ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아빠가 잘못한거없는듯
지방에서 지가 문닫고 딸친거니까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남동충 벌레같은새끼 야동보는거몇번이나 걸리고 한번은 지꺼 빨라고 다리양쪽으로펴고 고개랑 등굽히고 있던모습 십년전이라도 역겨워요 씨발좆같음